문화액션문답?? 통계/문답/테스트 놀이

어디가 문화고 어디가 액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어서 해봤습니다.
그닥 문화인(?)은 못되는거 같군요. ㅎㅎㅎ

1. 인문서적 20권 이상: O
뭔가 이것저것 보긴 봤었죠. 소싯적엔 참 잡다하게 많이 읽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인문서적...이 문제가 아니라 책 자체를 잘 안읽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2. 소설 50권 이상: O
스무살 무렵까지만 해도 정말 많이 봤던거 같은데 나이먹으면서 책안읽는 한국인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근래 읽은 건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필립 K.딕). 이게 얼마만에 본 소설인가 싶습니다. (...)
같이 산 뉴로맨서는 읽다 말았을 뿐이고. ㅠㅠ

3. 동아리 3개 이상: X
공대 시절에 학교 중앙동아리였던 모 만화 동아리 들어본게 전부. -ㅅ-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서도 동아리 활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4. 교지에 기고: O
고2땐가. 교지에 글이 올라가본 적이 있었죠. 엄밀히 말하면 기고문을 따로 작성한 것은 아니고
교내 백일장에서 썼던 에세이가 은상인가 뭔가 받아서 실린거였지만.
근데 그게 글을 잘써서 그런게 아니라 워낙 애들이 이거 뭠미 하고 대충 이상한 시(?) 쓰고 놀아버려서
진지하게 글쓴 놈이 없어서 그랬다는 듯....(...)

5. 원고 청탁: X
애초에 글을 못쓰는 편이라 누가 그런거 청탁할리가....

6. 회지 발간: X
3.의 동아리 시절에 기회가 있었는데 배째고 원고를 안냈죠(...). 지금와선 한번 해볼걸,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만약 했으면 지금은 또 그거 볼때마다 오그리토그리 하고 있겠죠. ㅎㅎㅎ 지금도 주제가 생각납니다. 세기말...-_-; (99년도라)

7. 팬시 및 캐릭터 상품 판매: X
애초에 부스 참가를 해본 적이 없네요. 이젠 이 나이 먹어서 그럴만한 열정도 읎고. 애초에 덕력도 좀 후달려서...-_-
아니 그전에 누가 제 그림을 사줄까 싶은 것이...-_-;

8. 코스프레: X
쉔무 1부의 정육점 아저씨 코스프레가 패시브스킬입니다(...응?).
덕력 부족, 안면가죽두께 부족으로 안해봤습니다. ;ㅁ;

9. 공연 안무: X
춤 같은거 전혀 출줄 모릅니다. 몸치라서 몸으로 하는건 거의 개판임.

10. 단편소설 완성: X
글재주가 개판인데 특히 시, 소설 같은 문학 쪽 재능이 더더욱 개판입니다.
단편 소설은 그만두고 시놉시스도 못짬. -_-;

11. 장편소설 완성: X
단편도 못쓰는 판에 장편이라니 무리무리 그거 무리.

12. 기타 퍼블리싱 (단행본, 연간물 등): X
예끼 여보슈.

13. 잡지 및 신문에 기고: X
게임잡지 독자투고란 기고(...) 같은건 해볼까도 해봤는데
게을러서 결국 못해봤죠. -ㅅ-;

14. 인터넷 난상토론: X
남들 싸움 구경하는 건 좋아하는데 싸움판에 끼어드는 성격은 아니라서...-_-ㅋ

15. 술집에서 시국토론: X
술을 잘 안마셔서 -_-; 애초에 술먹으면서 시국토론질 할 친구가 없네요. (...)
술안먹고 맨정신으로는 몇번 해봤...(...)

16. 콩쿠르 예선통과: X
노래방 가자고 그러면 두려움에 사시나무 떨듯 하는 음치임다. ㅠㅠ

17. 콩쿠르 본선통과: X
콩국수라면 만들 줄 압니다(응?).

18. 다룰 줄 아는(혹은 다뤄 본) 악기 3개 이상: O
그럼요 3가지 정도는 다루죠. 탬버린,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껒여)
학교다닐때 리코더-_-는 다들 써봤을거고...하모니카 좀 불어봤고...피아노는 깡그리 까먹었지만 체르니 100번인가 30번인가까지.
군대 있을때 정말 기타를 간지나게 잘치던 후임이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기타 좀 배울걸 그랬어요.

19. 스윙 혹은 살사바: X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20. 무대에서 춤 공연: X
What the fuck?

21. 아카펠라: X
음치라서 그런거 보면 신기할 따름

22. 신춘문예 도전: X
글 못쓴다 그랬잖아요.

23. 백일장 장원: X
아놔 이 양반이. 글 못쓴다니까.

24. 사생대회 입상: O
사생대회는 아니고 미술학원 입시할 때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의 실기대회에서 입선을 했었습니다.
경력있는 학생들 다 떨어졌는데 꼴랑 반년 배운 초짜 혼자 받았죠 -_-.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미대 실기 다 그거 운빨. -_-
지금 학교가 나름 디자인과 쪽에선 상위권 학교라 다들 소 뒷걸음질치다가 쥐잡았다고 경악했었습니다.
근데 그 해엔 저희 학교 안쓰고 딴데 써서 다 떨어지고 그 다음 해엔 가려고 했던 학교는 떨어지고
기대도 안하고 마지못해 다군에 넣은 지금 학교에 붙어서 얽? 했었습니다. 이 학교랑 인연이 있는 듯.

그러고보면 학창시절엔 학교 사생대회에서도 입상해본적이 없군요 흑 ㅠㅠ

25. 논문 발간: X
어머니 논문 쓰시는거 편집이나 이런저런거 도와드린적은 있...(....)

26. 과내 학회 결성 및 참여: X
학생들끼리 뭔가 하는 거는 같더군요(...).

27. 국내 학회 참여: X
아마 제가 가면 꺼지라고 할 듯.

28. 국제 학회 참여: X
빌어먹을 영어따위 ;ㅁ;

29. 오캔: O
유용한 물건이지요. 요즘은 SAI를 더 쓰는 거 같지만.
넷캔은 처음에 신기해서 몇번 해보고 지금은 안합니다. 그림이 개판이라 쪽팔리기도 하고.

30. 포토샵: O
이거슨 디자인과 학생의 총칼(...).

31. 소장 음반 30개 이상: X
몇장 안됩니다. ;ㅁ;

32. 소장 DVD 20개 이상: X
10장 정도 되나.

33. 사진 현상: X
학교 커리큘럼 중에 사진이 있는데 그걸 안들어봐서 ;ㅁ;
내년에 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현상도 한다더군요.

34. TOEFL: X
요즘 세상에 토플이고 토익이고 쌩까는 나는야 용자.

35. HSK: X
나랏말씀이 듕귁에 달아 서로 사맛디 아니할새....(이하생략)

36. DELE: X
뭔가 했더니 에스빠뇨~ㄹ 시험이군요. -ㅅ-;; 몰라요 그거 무숴

37. JPT: X
2급 정도는 한번 볼까도 했는데 게으름이 원쑤.

38. DELF: X
봉쥬~르? 무슈? (...)
...근래에 제가 좀 귀여워라 하는 동기 녀석 하나가 프랑스로 유학갔습니다.
고녀석 참 귀여웠는데. 'ㅅ'

39. 게임 제작: O
MSX BASIC 가지고 삽질좀 했던 과거가 있슴다.
근래엔 C++가지고도 간단한 거 만들었는데(지난 학기 기말프로젝....) 버그가 대박 터져서 시 to the 망.

40. 무대 연출: X
오마이갓?

41. 블로그 1년 이상 운영: O
어디보자. 저걸 2004년엔가 만들었으니 벌써 햇수로 6년차네요. 우와

42. 영어 번역: X
영어를 죽입시다 영어는 나의 원수

43. 일본어 번역: O
이건 좀 해본 적 있습니다. 보통은 덕질자료지만 가끔은 정상적인(?) 것도 합니다.
근래에는 어머니 논문에 쓸 문헌자료를 조금 번역한 적이. (...)

44. 듀이 십진법(혹은 KDC) : X
문헌분류학인가요. 그거 알면 써먹을데가 있겠다 싶은데가 하나 있긴 한데.

45. 미술학원: O
...미대 입시하려면 안다닐 수 없어요(...).
입시 이전엔 취미로 석고소묘를 몇달 한 적도 있고 그 이전엔 아마 5살땐가...(...)

46. 서예학원: X
어머니가 서예가(걍 취미가 아니라 작가...-_-;). 하지만 붓 한번 안잡아본 남자입니다 (....)
어머니도 굳이 안하겠다는거 억지로 가르치는 분도 아니시라...

47. 체르니 40번: X
초딩때 100번까지 쳤던가 30번까지쳤던가...-_- 기억도 안나요.

48. 스즈키 3권: X
뭔가요 그게!!!

49. 제노와즈 베이킹: X
배우면 하긴 할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제과제빵은 한번 배워보고는 싶습니다.

50. 파스타: O
의외로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군요. 'ㅂ' 익은 토마토나 토마토 통조림 사다가 한번 제대로 만들어봐야겠는데.

51. 김치 담그기: X
아직 안해봤습니다. 옆에서 도와는 봤는데...어머니 하시는 거 보고 제대로 한번 배워야지 싶긴 합니다.

52. 테이블 세팅: X
걍 밥상 차리는 수준(...).

53. 다도: X
차는 좋아하지만 다도는 모른다능.

54. 실험설계 및 연구: X
공대를 일찌감치 때려친 탓에...-ㅂ-;;

55. 검사 제작: X
이의있소! (what?)

56. 학회지에 투고: X
하게 되면 가문의 영광일 듯.

57. 캔버스에 유화: O
고등학교 때 미술시간에 유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아크릴화가 더 편해서(빨리 마르니까...-_-;). 정말 더럽게 안마르더군요.
언젠가 쓰려고 사둔 유화구가 있긴 한데 이건 또 언제 쓰나.

58. 4절지에 수채화: O
이거야 뭐 다들 미술시간에...
그 이후로는 입시때 조금. all 수채화로 그린다기보단 수채화를 일부 응용하는 수준이었지만요.

59. 아크릴화 혹은 기타 특이한 재료화: O
아크릴화는 몇점 그린걸 블로그에 공개하기도 했었죠.
특이한 재료화...라면 발상과 표현...은 아니고 1학년때 모 수업이 생각나는군요.
선생님이 정말 간지나는 분이셨는데. (현역 일러스트레이터)

60. 추상화 도전: X
구상화도 제대로 못하면서 추상화를 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61. 완성한 미술작품 5개 이상: O
...전공이 그거라. ;

62. 나모 웹에디터: O
HTML 하드코딩이 더 편하지만요. (...)

63. 개인 홈페이지 1년 이상 운영: O
1999~2003. 군대가면서 아디오스.
재개할 생각이 없진 않습니다만 블로그가 더 편한데다 요샌 개인홈페이지는 그야말로
포트폴리오 전시 정도밖에 할게 없다보니 고민은 됩니다.

64. 태그: O
위지위그보다 HTML 하드코딩이 더 편해요. =ㅅ=;;;

65. 밴드 보컬: X
노래방도 무서운데 무슨....

66. 기타 밴드 멤버 활동: X
하는 거 보면 멋있어는 보이더군요.



토탈 18개. 꽤 빈곤한 인생(?)을 살았군요.

덧글

  • madsweets 2010/08/31 09:28 # 답글

    저 항목에 다 O를 매길수있는 굇수분이 있을까요... 저도 가져가서 해봅니다 :9
  • 틸더마크 2010/08/31 16:03 #

    반절만 넘어도 꽤 비범한 분이실지도요. ㄷㄷㄷ
  • 게리롱 2010/09/05 10:33 # 답글

    문화 액션...? 그게 뭐죠?;;;;
  • 틸더마크 2010/09/05 16:52 #

    글쎄요 저도 뭔지 모르겠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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